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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된 여름캠프 범벅!!
작성자 뵈뵈권사 등록일 2019-08-07 14:02:30 조회수 129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을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엡4:1-6)
                                                                                                                                  




할렐루야!!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9년 여름캠프가 이처럼 헤아교회에서 치뤄진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뤄주시는 하나님께서 비록 짧은 1박2일 기간이었지만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한맘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도심속에 전원교회로 헤아교회를 우뚝 세워주셔서 이번 여름엔 다른 어느곳보다
의미있고 감사함으로 "l love 범벅" 주제아래 캠프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범벅이란 어울림이요, 뭉침입니다! 범벅이란 서로  잘 섞여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먼저 내 마음에 묻어 있는
아픔도 외로움도 쓸쓸함이나 눈물도 다 보혈로 다 닦아내고 "우리"라는 솥에 넣고는  이해, 공감, 그리움,
감사의 양념을 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로 잘 저어서 성령의 불로 쑤어내면
새롬, 희망, 행복이 가득한 사랑범벅이 됩니다. 이 사랑범벅이 됨으로 힘을 얻어 헤아에서의 아침을 맞이하는
여름캠프에 교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범벅의 구수하고 진한 맛은 참 맛있어요.^^
(전교인 여름캠프 대회장 담임목사 현경호)

범벅이 되어진다는 것은 내가 죽어져서 맛을 내는 것이라는것을 캠프를 통해 절실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시작부터 내가 죽기로 각오?하고 모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구요,남선교회 식구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저녁식사로 맛난 돼지고기 숯불 바베큐를 만들어 주시느랴 수건을 두르시고 땀을 닦으시며..특히 장로님들께서
모범을 보여주셨고요^^ 안에서는 캠프를 여는 개회예배와 범벅 대환장 훈련 돌입>*범벅:하나됨 *대환장:나를 내려놓고
*훈련:연습 빡세게라는 뜻이 담겨 있더라고요~
강단을 레크레이션 장소로 개방해 주신  우리목사님^^덕분에 하나되는 연습장이었고요....
맛난 삼겹살바베큐로 저녁식사를 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범벅 문화제가 있었는데 영유아유치부 부터 불꽃 튕기는
열띤 나를 내려놓는 축제여서 보는 모두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자세한 사진들은 교회 앨범에서 보시면 되십니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어울림과 뭉침의 시간으로...
밤 9시부터 10시까지 본당 "주 계시네"에서 감동의 시간이었고 은혜의 시간이 되어졌습니다!
광고시간에 신문지를 가져오라 하셨는데,그 깊으신 뜻이....신문지 6장을,개인마다 신문지 막대기를 2장씩 3개를
만들어서 한개는 자신이 하나님께 매를 맞는다고 생각하고 잘못을 솔직히 회개하며 각자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생각으로 잘못한것은 머리를 때리고 마음으로 잘못한것들이 있으면 가슴을 때리고...어릴적 잘못해서
부모님께  종아리 맞을때를 생각하며 쎄게 자기 자신을 때리게 하셨습니다....

회개의 시간이 되어졌죠!!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다음 신문지막대기는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나를 위해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기도해 주신분들을 찾아가 먼저 사랑의 깊은 표현으로 그분의 머리를 쎄게(쎄게
때릴수록 사랑의 강도가  깊다로 하셔서 여기저기서 악~소리가 날 정도로 사랑이 표현되고 서로 허그하며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진정으로 맘을 전하는 시간...어디서 이런 은혜를 누릴 수 있겠는지요?...

그  다음 마지막 막대기로는 담임목사님을 주축으로 먼저 목사님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의 막대기로 머리를 쎄게 때리는..
아마도 젤 많이 사랑의 매로 머리를 맞으셔서 괜찮으셨는지요?ㅋㅋ 그래도 넘 감동하신 목사님의 표정을 바라보면서
또 감동!!!목사님을 먼저 신문지 막대기로 (신문지 3장이면 정말 아프다는데 참을 정도의 신문지2장이었습니다^^)
때리고 허그해 드리고 고맙다고 존경한다고 사랑한다고 힘내시라고 격려해 드리면...
목사님께서는 일일히 우리 이촌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해 주시고...허그해 주시고...
은혜의 강물안에서 헤엄치는 우리들이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목사님옆으로 가서 서 있으면 다음 사람이 목사님과 그 옆에 분을 신문지막대기로 사랑을 표현하고 그 다음
자리에 가고...그렇게 한바퀴 다 돌아가면서 사랑의 매로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어우려지며 뭉쳐지는
참 행복하고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저분이 나를 대하는 것이 왠지 나를 미워하는것 같았는데...그날
먼저 오셔서 사랑한다고 표현해 주시고 허그해 주셔서 그 안좋은 감정이 다 사라졌다는 후속 에피소드도 들은것
보면..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해 주셨음을 느끼며 감사했습니다!!!

은혜받고 취침전에 또 귀한 시간을 주셔서 "주 계시네"에서 자정이 넘도록 상영해 주신 존번연의 천로역정을
에니메이션으로  만든 감동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에어콘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어느
극장 못잖는 분위기에서 의미있게 천로역정을 보면서 크리스챤의 삶이 어떠해야하는가?에 대해
다시 맘을 정비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줄로 생각하는 자 넘어질까 조심하면서 겸손과 온유로
옷입고 자신을 자랑하지 말고 오직 좁은길이지만 십자가 바라보고 나가면, 모든 무거운짐이 다 풀어지고
마지막까지 믿음을 써서 거친 풍랑속을 통과할때..비로소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셨으니
프로그램마다 다 영적 각성을 일으켜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캠프라서 불편하겠지만  즐거운 맘으로 동생이랑 같이 취침할 준비를 하고 온지라
잘 자고 새벽을 해오름(저희교회 하늘정원이라 일컫는 아가페관 옥상)에서 동터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벽기도회를 가질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주 하나님의 지으신 우주만물에 참으로  경이로움을 느끼며..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신 그 사랑과 은혜에 깊은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이번에 범벅행사준비는  우리 알플과 (알콩달콩 플러스로 결혼 7년차까지의 새내기 가정을 호칭하는)
청년부에서 주관하였는데 어찌나 신선하고 잘 준비하였는지...감동이었습니다!
알풀회장님은 엄장은집사님과 아내되는 강은영집사님^^ 섬김은 정만근집사님과 박창숙집사님 부부셨습니다~

조식은 빵과 우유와 컵라면과 김치로...
둘레길 걸으며 전날 숨겨놓은 특이한 보물찾기로~그것은 비빔밥 범벅을 할 수 있는  재료들이었답니다^^
보물찾기는 아주 눈에 잘 띄어서 다들 많이 찾으시는 재미를 주셨고~
4인 1조로 보물을 찾아서 밥과 고추장은 기본이고 찾은 재료로 범벅을 만들어 맛난 브런치로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식후에 이번 캠프에 대한 소감들을 나누며,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이렇게 2019.8.4일 주일부터 5일까지의" l love 범벅"캠프를  마쳤습니다!!

비빔밥을 생각하며 범벅의 조화로움을 다시금 눈으로 확인시켜주신 실물 교육?이 되어진
여름캠프> l love  범벅!!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하모니를 이루며 조화롭게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하나된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식하며
다름을 하나로 뭉쳐서  내가 먼저 사랑하고 용서하고 품고 섬기면서 꿈이 있는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이제는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아서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시는 우리 헤아교회가 되어져서
더욱 부흥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는 우리 헤아교회가 되어질줄 믿습니다!!
그 일에 쓰임받는 우리가 되어짐에 감사드리며...

내가 먼저 손내밀고 내가 먼저  용서하고  죽어져서  맛을 내는 그런 범벅의 미학을  삶에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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