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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홍순엽집사님을 추억하며...
작성자 뵈뵈권사 등록일 2023-05-05 00:01:32 조회수 122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오늘 故홍순엽집사님을 천국집에 배웅해 드리고 오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가는 것이 우리 인생임에도 그 시간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 땅의 것들만

생각하며 정신없이 사는 우리가 아닌지?..

하늘의 사람들인 우리들의 삶은 어떠해야하는

지를 생각하며ᆢ

 

오늘 천국집에 가신 故홍집사님은 비록

이땅에서는 후반부의 삶을 어렵고 힘든 가운데

사셨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참 귀한

아드님이셨습니다!

과거에 부족함이 없는 부요한 삶을 사시다

어느날 불어 닥친 환난 가운데 쓰러지셔서

뇌손상을 입으셨고 비록 깊은 대화는 나눌수

없었지만 그 맘이 얼마나 안타깝고

답답하셨을찌를 알기에,교회에서 뵐때마다

친절하게 인사를 먼저 드리면 어색하게 반응을

보이셨지만 그래도 알아보시고 인사를

받으셨습니다~ 

산본에 사시다 봉담으로 이사를 가신후에도

여전히 금요기도회 엔학고레에, 그 먼곳에서

찾아오시는 것을 생각하니 감동이였습니다!

댁에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다시 버스타고를

반복해서 오시는 먼 거리였기에...마치고 가실땐 걱정도 되곤 했지만,그 담 시간에도 집사님의

모습을 뵈면 참 반갑고 도전이 되고..

 

아내되시는 정연희집사님과 같은 이촌식구여서 한번은 제가 봉담댁을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퇴근이 늦어지셔서 기다리고 있었을때 사과를

깎으셔서  접시에 포크까지 쟁반에 담아

정성껏 저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때 퇴근해서 오신 아내 집사님이 깜짝 놀라시며

이런일이 처음이시라고!!...

저도 얼마나 감동이 되었던지요!!

아~집사님이 말씀을 잘 나누시진 않았지만

속마음으로 서로 소통이 되셨구나!!

같은 식구로 생각하시고 이렇게 마음을

보이셨구나!! 하나님께 감사드린 시간이였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한 후부터 보이지 않으셔서  아마도 식구들이 걱정하셔서 교회에 못나오시는구나..

그리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소천하셨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서 천국환송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목사님께서도 故홍집사님과 특별한 추억이 계셨음을  입관예배때 말씀해 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그 먼거리에서도 목사님 설교말씀이

너무 좋아서 오신다고!

목사님께서 도리어  故홍집사님께 

격려를 받으셨다고....

 

아무도 그 속맘을 다 알아주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으셨을때에도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그 말씀이 힘이 되시고 격려가 되셨을것이니 그렇게 힘든 거리에서 몸도 불편하신

집사님께서 오셔서 은혜받으시고

늦은시간에 집에까지 가시는 걸음을 주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아내집사님과 두따님집사님과 사위집사님들...

손자 손녀들..아드님이 두달전에 쌍동이를

출산하셔서 한달반정도 병원에 입원하셔서 비록 안아 보시진 않으셨지만 

영상으로라도 귀한 손자들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을찌..

큰 효도하셨습니다!

그동안 식구들 애쓰셨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恩福

땅에서 잘되고 장수의 복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니..

천국에서 기쁨으로 남편을 아버지를 뵐 그날을

바라보며 식구들이 하늘 소망을 가지시고

믿음의 명문가문을 이루시며  잘 살아가시길 

기도하며..

 

우리 헤아인들도 故홍순엽집사님을 추억하시며

하늘 소망가지고 이 험한 세상속에서 오직

예수님을 의지하시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중심을  보시고 사랑으로

격려해 주시며 힘주셔서 천국가는 그날까지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믿으시고

믿음으로 푯대되신 예수님 바라보시며

전진하시길 바램하며

오늘의 받은 은혜를 나눕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늘가는 밝은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해치니

예수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피 모든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집에 나 쉬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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