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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십자가 바위를 찾아서....
작성자 뵈뵈권사 등록일 2023-05-30 22:14:59 조회수 152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2:5)

 

어제는 지난번 비로 인해 연기된

하늘오름 산악회가 주관하는 봄 정기산행으로 관악산 6봉

국기봉으로  가기로 되었는데  그 전날부터 비가 또 오고

예보는 오전까지 비소식이 있어서 산행을 신청한 이촌들도

망설여졌을 날씨였겠지만...

새벽기도시간에 목사님께서 산행에 대해 기도해 주셔서

확정된것으로 알고 준비하고 교회에 와보니 많이들

나오시지 않아 급히 전화연락을 해서 많이들

참여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니 날씨도 점차 개이고 최적의

날씨가 되어져 산행하기엔 참 좋았습니다

 

행사가 있을때마다, 참여하는데 의미를 두고

맡으신분에게 힘을 실어드리고  싶어서 신청했고

정상까지는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잘하면

전망대까지?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이번 기회가 아니면 목사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는 

심장십자가 바위를 볼수가 없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거룩한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며

도전했네요!!

 

저도 어떻게 그곳까지 갈 수 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네요^^

 

오로지 심장 십자가 바위를 꼭 보고 제 손으로

사진을 찍어보고픈 맘이 있어서 거기까지

소망을 가지고 갔나봅니다!!

가서 보니 넘 감동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모양이 생겼을까?....

심장과 같은 모양에

십자가가 새겨져 있다는것이

너무 신비스러웠어요!!

 

아!! 예수님의 심장이구나!!!

이 예수님의 심장은 십자가의 사랑이니

나도 더 예수님의 심장을 본 받아서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겠구나!!결단하며

은혜받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이였습니다!

비록 겉사람은 후패해져 가지만

나의 속사람은 날로 더욱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살아야함을...

이상하게도 그곳까지 올라가는 계단도

아찔했는데....

제 힘이 아닌것 같았고,바위가 있어서 미끄러지면 

큰일인데 주님이 손을 붙잡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인도해 주시는 우리 장로님과 집사님

뒤에서 목사님께서 호위해  주시고...

 

하산할때 신발의 감각이 이상해서 보니까?

등산화 밑창이 떨어졌어요 ㅋ

난감상황에 옆에  따라오던 동생이

순발력있게 하얀토시로 등산화 밑창을 꽁꽁

연결해서 묶어줘서 다른분들이 볼땐 발을 다쳐서 

붕대를 감은듯한?..어느분이 지나가다 깜짝 놀라

상황을 들으시더니만,"발이 아니라 신발이라 

다행이네요~~"

내려가다 오른쪽 신발 밑창마저 떨어지니

목사님께서 헬리콥터를 불러야겠다고 ㅋ

마침 길쪽에서 발견한 끈이 있어서 그것으로

묶어서 (이 또한 여호와이레^^)

무사히 하산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이처럼 사랑으로 서로

하나되어 돌보며 챙겨주며 감싸주며

사는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함께 힘을 실어주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된 즐겁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심장 십자가바위를 마음에 새긴 뜻깊은

산행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목사님께서 처음 발견하셔서

이름을  부여해 주신 그 곳을

다녀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아름다운

산행을 할 수 있었던 고마운 이촌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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